1983년부터 한결같이 묵묵히 걸어온 양봉의 길

" 기다림, 부지런함, 꾸준함 "

양봉을 시작한지 어느덧 30년이 넘었습니다. 애용해주신 많은 분들의 입소문을 통해 세종신문과 경기신문의 지역신문 외에도 방송이나 잡지에도 소개가 될만큼 알려지기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벌꿀 생산하는 일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벌꿀 외에도 벌화분, 생로얄젤리, 프로폴리스, 봉독등 다양한 양봉산물을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종봉분양과 여왕벌을 만들어내는 왕대생산을 하고 보급하는등 다양한 분야로 일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오랜기간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필요시 양봉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에서 개최하는 여주오곡나루축제와 도자기축제등에 참여하여 여주꿀벌농원의 제품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에도 상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봉장은 두곳으로 나누어서 운영하고 있으며 물품보관실, 작업실, 숙성창고, 건조장이 있으며 저온창고는 2개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봉장 분리 운영을 통해 양봉산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고 다양한 밀원수에서 보다 양질의 양봉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양봉일을 해 왔으며 저희도 먹는 양봉산물을 고객분들에게 그대로 제공해 드리고 있는 만큼 믿고 구매하셔도 좋습니다. 고객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함께 항상 신뢰할 수 있도록 양질의 양봉산물을 얻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