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친구가 선물해준 꿀이 이 꿀인거 같아요.
여주에서 열리는 축제에 갔다가 사왔다며 하나를 선물로 주었는데, 잡화꿀이라고 했거든요.
색깔을 봐도 이꿀이 맞는거 같아요.
친구가 꿀병과 함께 명함을 주어서, 인터넷 검색을 하니 정말 사이트가 있네요.
농원의 모습도 정겹고 좋아요.
믿고 먹을수 있을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친구가 선물 한 꿀 다 먹고나면 다른 꿀도 주문해서 먹어 보겠습니다.
꿀 향도 너무 좋고, 꿀 맛은 끝내줍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