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배송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지인이 양봉을 해서 자주 구입해 와서 꿀맛과 특징을 잘 아는 편입니다.

화분은 건조된 제품이라 좀 딱딱하고 향이 덜한 건 감안하더라도 아카시아벌꿀은 꿀이라는 느낌이 전혀 안드는데요.

너무 달고 마치 물엿과 흡사하다고 느끼게 합니다.

개봉해서 반품은 할 수 없어서 그냥 감수하렵니다.